
나도 모르게 지친 마음을 알아채는 5가지 신호오늘도 엄마와 따님은 별일이 아닌데 소리소리를 질러가며 싸웁니다. 할머니 저 잠 좀 재워주세요. 어여뿐 조카.따님이 가끔씩 와서는 건네는 말이다 그래도 다른데 가지않고 할머니라고 와서 기대는 모습이 이쁘다 .할머니 엄마랑 대판했어요 응 그랬구나!! 주차장에서 차 좀 빼주세요. 연락이 옵니다 조금 지체하여 나갔더니 막무가내로 손가락질을 하며 이 차 아줌마 차예요 ? 아 ~ 예 죄송합니다 막무가내로 화를 내며 소리를 질러댄다. 다들 왜 이리 화들이 나 있는걸까? 동쪽에서 뺨 맞고 서쪽에다 화풀이 한다 는 말 이 그대로 성취가 되고 있다. 우리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가 피곤하다 “그냥 조금 피곤한것이 아니라 많이 피곤한가보다. 많이들 아프다 조금 아픈것이 아니..